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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中企 제약 ‘공동물류센터’ 생긴다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[앵커] 국내 중소 제약사가 함께 쓰는 공동물류센터가 경기도 평택시에 들어섭니다. 매출액 기준 1,000억원대 제약사 20개사가 사용 가능한 규모로, 기존보다 물류비를 20%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 윤다혜 기자입니다. [기자]중소제약사들이 제품 보관부터 출고, 반품까지 가능한 약 1만6,000평 규모의 공동물류센터가 지어집니다.한국제약협동조합은 오늘(18일) 경기 평택시 드림산업단지에서 업계 최초로 제약사 공동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. [인터뷰]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(피코..

      산업·IT2021-05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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